8월 17일에 개강한 한국성인의 영성 2학기 마지막 수업 모습입니다.
찬바람이 새봄을 시샘 하던 3월에 첫 수업을 시작했는데 어느 새 한겨울의 문턱안으로 성큼 들어온 오늘
한국성인의 영성 마지막 수업을 했습니다.
1년동안 명품강의 해 주신 김 길수(사도요한)교수님!! 감사드립니다.
또 가장 연로한 학생이면서 가장 열공하신 유 승렬(바르톨로메오)신부님을 비롯한
수강생 여러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 종강 후 뒷풀이 사진입니다.
♣♣ 내년 2020년에도 유익하고 즐거운 강좌로 신자분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많이많이 기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