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티성지 가까이 수녀원이 자리하고 있어 자주 성인들의 발자취를 따라 순례할 수 있어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오늘은 한티에 계신 73분 순교성인들의 묘지를 순례하며 생계수단이었던 숯가마터까지 다녀왔습니다. 잠시 궤도이탈하여 낭코스를 오르내리며 짜릿한 스릴도 맛보았면서요^^
한티성지 가까이 수녀원이 자리하고 있어 자주 성인들의 발자취를 따라 순례할 수 있어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오늘은 한티에 계신 73분 순교성인들의 묘지를 순례하며 생계수단이었던 숯가마터까지 다녀왔습니다.
잠시 궤도이탈하여 낭코스를 오르내리며 짜릿한 스릴도 맛보았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