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파아한 하늘은 희망과 기쁨을 줍니다.
무더운 여름날이 억울하데요!
뜨거운 태영울 머리에 이고 긴 날을 견디어 온
자신의 아픔은 아무도 기억하지 않는다고 ...
가슴 졸이던 날들이 모여서 드뎌 새수녀원이 제 모습을 드러냅니다.
이제 곧 이사갈 날을 기다립니다.
저희가 옮겨간 자리에
수녀원의 미션인 노인 복지 시설을 시작합니다.
종전의 노인 공동 생활가정이 30인 미만 양로 시설로 전환되면서
함께할 식구를 찾습니다.
어르신은 기초수급 대상어르신으로 남은 여정을 성모님과 함께 기도 안에서 준비하실 분들을,
이 분들과 함께할 간호사 (간호조무사 가능), 위생원 , 조리원 의 기능직에 함께 할 분은
저희 수녀원으로 연락주세요
조건은 간호사 (간호조무사) ,요양보호사 자격증 조리원 자격증 소유 오십대 중반 미만 정도의
사회복지를 함께 하고 싶은 분의 지원을 기다립니다.
급여 체계는 보건복지부 노인복지시설 종사자 인건비 기준입니다.
연락처 : 054-976-6219
관심 있는 분들의 연락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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