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녀원텃밭에 매년 4월말경 수세미 모종을 심기위해 밭을 일구고 노타리도 타고 고량도 만들었습니다, 오늘 태전성당 봉사자분들이 아침 미사 참석후에 텃밭에서 비늘덮는 작업부터 시작하여 수세미 모종까지 심어주시는 봉사를 하였습니다. 올해도 봉사자들 덕택으로 수세미가 잘 자라 스킨화장수로 거듭까지 수녀님의 노고가 많습니다. 올해도 질 좋은 스킨 화장수 만들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