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성모의자애수녀원,smm.or.kr
홈으로
|
로그인
|
회원가입
|
관리자페이지
홈
> 마리아뜨락
교회는 일년을 한 주기로 하여 그리스도의 신비를 기념합니다.
수녀원 안의 전례준비를 나눕니다.
작성일 : 19-08-17 23:19
연중 제20주일 (2019.8.18)
글쓴이 :
juliana
조회 : 1,027
내가 세상에 평화를 주러 왔다고 생각하느냐?
아니다.
오히려
분열
을 일으키러 왔다. (루카 12,51)
Fr. Sieger Koder / 최후의 만찬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고 예수님은 말씀하십니다.
이 분열은 부서져서 나누어지는 것을 뜻합니다.
십자가 위에서 우리를 위해 부서지고 나누어지는 방법을 취하심으로써
구원의 성사에 우리를 초대하는 신비를 보여주시려는 말씀입니다.
김상용 신부(예수회)│생활성서 2019년 8월호 '소금항아리'에서
한국성모의자애수녀회
주소 : 경상북도 칠곡군 동명면 남원로 487 [구 주소 :경북 칠곡군 동명면 기성리 183번지]
이메일:hoe6219@hanmail.net TEL:054)976-6219 FAX:054)975-5609
수련원
:경상북도 칠곡군 동명면 한티로 140 TEL:054)976 -7219
가톨릭추천사이트
교황청
한국천주교주교회의
대구대교구
굿뉴스
장상연합회
COPYRIGHT 2006 (C) smm.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