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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는 일년을 한 주기로 하여 그리스도의 신비를 기념합니다.
수녀원 안의 전례준비를 나눕니다.
작성일 : 24-12-01 20:15
글쓴이 :
juliana
조회 :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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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사람의 아들 앞에 설 수 있는 힘을 지니도록 늘 깨어 기도하여라." (루카 21,36)
대림시기는 아기 예수님의 탄생을 준비하는 시기일 뿐만 아니라
종말에 다시 오실 주님을 깨어 기다리며 마음을 새롭게 하고
우리의 궁극적 희망을 재발견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우리의 최종 희망은 다시 오시는 주님과 만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에게 주님의 재림은 두려움이 아니라 희망의 대상입니다.
"주님, 어서 오소서! 오시어 우리와 함께 해 주소서!
우리 편이 되어 주소서. 우리를 구원해 주소서!"
【 미소한 그대가 희망 ┃ 한민택 ┃ 생활성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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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hoe6219@hanmail.net TEL:054)976-6219 FAX:054)975-5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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